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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혜, 촬영장에서도 눈에 띄는 부부사이 "정말 좋다"

<사진제공=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방송 캡처>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배우 정다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 이영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이영채의 아버지 이귀현 역을 맡은 배우 송민형은 지난해 1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다혜의 부부사이를 언급했다.

그는 김현숙과 정다혜에 대해 "둘 다 내 딸이라 해도 좋을 것 같다"며 "두 사람은대비되는 성격을 갖고 있다. 캐스팅을 정말 잘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현숙은 자기가 주인공이긴 하지만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잘한다. 성격이 너무 좋아서 나무랄 데가 없다. 요새는 힘들어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 그런 게 너무 보기 좋다"며 "정다혜는 아주 꼼꼼하고 배우로서 적극적인 면도 있다. 남편이랑 전화하는 걸 보면 부부 사이도 정말 좋은 것 같더라. 아버지된 입장에서 봤을 때 '내 딸이라도 괜찮겠다'란 생각이 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011년 10월 10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정다혜는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press@hkbs.co.kr

오성영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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