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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온두라스' 3골 터트렸다…신태용 감독 "선수들 경쟁력 확인할 생각"

<사진제공=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한국 대표팀이 온두라스와 대결을 펼치고 있다.

25일 열린 '2017 아디다스컵 U-20 4개국 국제 축구대회'에서 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은 온주라스를 상대로 전반전에서 2골을, 후반전에서 1골을 넣어 3-2로 앞서고 있다.

이들은 U-20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대중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신태용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아직 완전체가 되지 않았다. 좋은 팀이 참가한 만큼 우리 선수들이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는지 확인할 생각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감독은 "선수들에게 스코어에 대해 신경 쓰지 말라고 미리 언질 했다. 경기 후에도 마찬가지였다"라며 "'선수들을 믿고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말을 강조했다. 선수들이 다시 활기차게 준비하고 있어 이번 대회는 인천과 연습경기보다 더 잘 할 것으로 본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press@hkbs.co.kr

오성영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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