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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시즌2' 장문복, 슬픈 사연 공개…"귓가를 가르는 애들의 욕설"

<사진제공= '프로듀스 101 시즌2'>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장문복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화제다.

7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장문복은 "나에게 욕하는 것은 상관이 없었지만, 그 얘기가 어머니 귀에 들어가 미안했다"라며 "혼자서 힘들었다. 하지만 이왕 시작한 일 끝까지 해보고 싶었다"라고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앞서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남다른 랩을 선보이며 '힙통령'이라는 호칭을 얻은 그는 큰 화제를 모았지만, 이 때문에 힘들었던 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지난해 7월 그가 발표한 '힙통령'의 가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노래 속에는 "그때 난 될 줄 알았어 슈퍼스타 그런데 마주하게 돼 비웃음거리가", "그저 방송에서 만든 웃긴 탈락자 그보다 더 큰 박탈감을 갖고 살아가"라는 가사가 들어있어 그의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케 했다.

이어 "따르릉 따르릉 전화긴 울리고 귓가를 가르는 애들의 욕설이 check check 아들을 놀리고 엄마를 울리고"라는 후렴구가 반복되며 그의 심경을 대변하기도 했다.

press@hkbs.co.kr


오성영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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