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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정 딸 박시은, 연기만 잘하는 게 아니야?…"원래 가수 쪽에 꿈이 있었다"

<사진제공= KBS 2TV '해피투게더3'>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배우 박시은이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박시은은 8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출연 사실을 전하며 배우 활동 시작을 알렸다.


앞서 다수의 방송에서 박남정의 딸로 출연하며 존재감을 발산한 그녀는 지난 1월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그녀가 지난 2014년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가수가 꿈이라고 밝힌 사실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장래 희망이 아이돌 가수다"라며 에이핑크의 '노노노'와 아빠 박남정의 히트 댄스인 'ㄱㄴ춤'을 완벽하게 소화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5년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했을 당시 "어린 시절 가수 쪽에 꿈이 있었는데 촬영하면서 연기에 흥미를 느껴 연기를 하게 됐다"라며 "가수의 꿈을 완전히 접은 건 아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press@hkbs.co.kr


오성영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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