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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 입대 주원, 복잡한 심경? "유노윤호 머리 깎는 영상 보니…"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배우 주원을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14일 소속사 측이 "주원이 오는 5월 16일 입대한다"라고 밝힌 가운데 그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군입대 계획을 내세운 주장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군대에 갈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군대를 누구나 가는 것이고, 내가 가면 잊는 사람도 기억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솔직히 다녀와도 잘 해낼 자신이 있다"라고 흔들림 없는 소신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처음부터 해도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그런 상황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아무도 나를 몰라준다 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앞서 입대한 가수 유노윤호의 머리 깎는 영상을 보고 그는 "처음에는 혼란의 표정이 있었지만 깎고 나더니 마음이 편해졌나보더라. '갔다올게. 나와서 연락할게'라고 말하고 입대한 그와 같이 나도 그러면 좋겠다"라고 솔직한 속마음을 전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press@hkbs.co.kr

오성영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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