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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이하늬, '역적' 섭외 비하인드 "처음엔 부담…장구춤 3개월 연습해"

<사진제공= 사람엔터테인먼트>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배우 이하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자신이 장녹수 역으로 출연 중인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섭외가 처음 왔을 때 굉장히 부담스러웠다"며 "국악을 굉장히 오래 했기 때문에 더 그랬다"고 고백했다.

이하늬는 지난 11일 방송된 '역적'에서 시청자들을 압도하는 화려한 장구춤을 선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2일 "이하늬는 장녹수의 장구춤을 아름답게 그려내기 위해 첫 촬영 전인 지난 1월부터 약 3개월간 맹연습에 돌입했다"며 "연습실에서 전통 무용 전공자들과 함께 밤낮없이 연습에 몰두했다. 밤을 지새우는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개인 휴식시간까지 반납했다"고 밝혔다.

그는 "예인으로서 장녹수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어 드라마 시작 전부터 제작진들과 여러 차례 이야기를 나눴다"며 "이번 장구춤은 물론 판소리, 승무 등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리기 위해 틈틈이 연습했다. 시청자분들이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시청자들을 만난다.

press@hkbs.co.kr

오성영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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