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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예비신부 나혜미, 초등학생 때부터 성숙한 외모 "음식점 가면 앞에 술잔 놔주더라"

<사진제공= 나혜미 인스타그램>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신화 에릭이 배우 나혜미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신화컴퍼니는 17일 "에릭이 오는 7월 1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나혜미와 결혼한다. 결혼식은 친지와 지인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공식 입장을 알렸다.

1991년생으로 1979년생인 에릭과 띠동갑인 나혜미는 지난 2015년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을 통해 자신의 성숙한 외모를 고백한 바 있다.

그는 "키는 언제부터 컸나"는 물음에 "한꺼번에 키가 쑥 커버렸다. 1년에 12cm 정도씩 자랐다"며 "자다가 성장통 때문에 아빠한테 울면서 주물러달라고 했다. 뼈를 잡아당기는 느낌이 너무나도 고통스러웠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치원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변함없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는 "초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22살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음식점에 가도 제 앞에 술잔을 놔주시고 길을 걸어 다니면 술집에서 놀러 오라는 전단지를 주기도 해서 뒤에 걸어오시던 엄마가 놀라시기도 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press@hkbs.co.kr

오성영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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