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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매화 논란, SNS 중독 '관심병' 받을 정도? "일기장에 기록하라"

<사진제공= tvN>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방송인 예정화가 매화 논란으로 화두에 올랐다.

17일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는 그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논란이 되자 "사진에서 보이는 꽃은 촬영용 소품으로, 매화가 아닌 벚꽃나무이며 매화나무를 훼손한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또한 "출입이 제한된 구역에 입장한 것에 대해서는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 경기전부서와 통화하여 사과의 말씀을 전했으며, 사진에 대해서도 벚꽃나무임을 확인받았다"며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며 추후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다"고 덧붙였다.

평소 SNS 활동을 활발히 하기로 유명한 그는 지난 2016년 1월 방송된 tvN '콩트앤더시티'에서 관심병 진단을 받는 SNS 중독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극중 심각한 SNS 중독에 빠져 '좋아요'에 따라 심리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인 그는 의료진에게 "개인적인 일상은 일기장에 기록하라"는 말을 들으며 관심병 진단을 받았다.

한편 예정화는 해당 사진을 삭제한 상태다.

press@hkbs.co.kr

오성영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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