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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걸그룹 ‘리틀치어걸’, 중국멤버 선발전 이후 본격 중국활동 시동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최근 어린이를 전문으로 하는 키즈 엔터테인먼트가 국내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레인보우컴퍼니’가 한류 열풍을 타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키즈 엔터테인먼트 ‘레인보우컴퍼니’는 2015년 아이돌을 꿈꾸는 실력있는 초등생들을 선발하여 치어리딩을 컨셉 ‘리틀치어걸’(이하 리치걸)을 결성, 보여주기 식의 치어리딩이 아닌 진짜 치어리딩을 통해 건전한 10대 문화를 구축할 전망이다.

2015년 9월, 리치걸의 1집 앨범인 을 발매했으며, 2016년 7월에는 중국 하이난에서 중국멤버 선발전을 진행했다. 10대 소녀들의 아이돌을 향한 도전과 열정은 한국과 중국 그 어느 나라도 뒤지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2016년 하이난에서 진행된 중국멤버 선발전은 중국 전역의 아이돌을 꿈꾸는 10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그로 인해 지난 4월 1일 리치걸을 위한 미디어 프레스콜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중국 160여개 매체가 참여한 이번 ‘리치걸 미디어 프레스콜에’서는 2017년 중국 전역에 탄생될 ‘리치걸 아카데미’ 설명회가 열렸고, 이와 함께 ‘제2회 리틀치어걸 중국멤버 선발전’에 대한 최종발표가 이루어졌다.

10대 아이돌그룹 양성학교 ‘리치걸 아카데미’는 한국의 리치걸 소속사인 레인보우컴퍼니와 중국의 키즈 엔터테인먼트트레이닝기업 STKT가 손을 잡고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

2016년 하이난에서 열린 ‘제1회 리틀치어걸 중국멤버 선발전’ 이후 중국 내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초등 걸그룹 리치걸은 한국멤버의 한국 활동과 중국멤버의 중국 활동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국멤버와 중국멤버의 합동공연도 각국에서 이루어진 바 있다.

중국 하이난에서 2016년 7월에 개최된 ‘제1회 리틀치어걸 중국멤버 선발전’은 중국 40개성에서 약 40,000여명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0명의 초등생들이 3일간의 트레이닝을 거쳐 중국멤버 5명이 최종선발 됐으며, 2017년 8월 중국 청도에서 개최될 ‘제2회 리틀 치어걸 중국멤버 선발전’은 중국 100개성 약 100,000명이 예선을 거쳐 2,000명이 본선에 오를 예정이라고 ‘리치걸 미디어 프레스콜’이 밝혔다.

한국 키즈 엔터테인먼트기획사 ‘레인보우컴퍼니’에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중국 키즈 엔터테인먼트 기업 STKT에서 관리하여 양국합작으로 기획되는 ‘리치걸 아카데미’는 2017년 내 100개의 지점이 열릴 계획이라고 한다.

10대가 갖춰야할 인성적 측면과, 꿈을 향해 노력하는 도전과 열정, 실력을 쌓으며 결과에 만족하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목표로 설립되는 ‘리치걸 아카데미’는 방송계를 향한 10대들과 이를 지원하는 양국의 학부모들이 주목할 만 하다.

한편, 초등 걸그룹 ‘리틀치어걸’은 2015년 9월 1집 싱글앨범 ‘KEEP IT UP’을 발매하였고, 2017년 현재 2집 싱글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

press@hkbs.co.kr

오성영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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