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카드뉴스] 2015·2016년 전국 미세먼지 측정소, WHO와 일본의 24시간 환경기준 통과한 곳 ‘전무’. 느슨한 기준, 느긋한 정부.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