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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황하나 결혼, 곽정은 지적 "불매운동+사위 박유천…부정적 인식" 정말?

<사진출처= 채널A>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의 결혼 스토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곽정은은 두 사람의 결혼이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라며 "(남양유업이) 보수적인 경영으로 유명한 회사다. 오너 일가가 언론 노출을 꺼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결혼 상대가 박유천이라니 굉장히 이례적이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곽정은은 "(남양유업이) 불매운동, 갑질논란 등 부정적 인식이 있는 상태에서 최근 가장 부정적인 뉴스를 끌고 다녔던 박유천과 연결이 되니 결혼 소식은 기쁜 소식이나 굉장히 부정적 인식이 대중들 사이에서 많다"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들의 결혼식은 오는 9월 1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치뤄진다.

ksh@hkbs.co.kr

오성영  ksh@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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