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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이효리, 서른아홉 다음은 마흔…"조금 실감 안나"

<사진제공= 이효리 인스타그램>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효리네 민박'에 출연하는 가수 이효리가 화제다.

한 매체는 19일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함께 실제 거주지인 제주도에서 민박집을 여는 프로그램인 JTBC '효리네 민박'을 촬영한다"며 "5월 중 촬영을 진행해 6월 방송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그는 스타 매거진 하이컷과의 인터뷰에서 데뷔 20주년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세월이 참 빨리 지나간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그 안에서 많은 일이 있었기 때문에 천천히 지나간 것 같기도 하다"며 "데뷔 몇 주년에 대한 큰 감회는 없다. 그런데 올해 서른아홉 살, 1년만 더 있으면 마흔이 된다는 게 조금 실감이 안 난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은 아직도 이십 대 같고 아직도 하고 싶은 게 많은데 '내 나이가 벌써 사십이 됐구나' 그런 생각, 그래서 아쉬운 면이 조금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press@hkbs.co.kr

오성영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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