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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직자 생활형자전거로 출‧퇴근 앞장 선다



[진주=환경일보]강위채 기자 = 경상남도 진주시는 4월 22일‘자전거의 날’을 앞두고 21일 시 본청․사업소․동주민센터‧ 동행정복지센터로 출근하는 공무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공직자 생활형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심 녹색교통 환경조성을 위해 진주시는 매월 22일을‘공직자 자전거 이용의 날’로 지정하고 혹한기와 혹서기 외는 공직자가 앞장서서 자전거를 이용함으로써 녹색환경을 보호하고 생활형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전 8시에 초전, 평거, 천전, 가호지역 등 네 곳에서 집결해 ‘한국의 아름다운 자전거길’에 선정된 남강변 자전거길과 시내지역에서 자전거도로를 달려 사무실로 출근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생활형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공직자가 앞장서서 출‧퇴근 시 자전거를 이용하여야 하고 시민들도 자전거로 출․퇴근, 통학, 장보기, 시내나들이를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며, 생활형자전거 타기에 직장인, 주부, 학생, 남녀노소 가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 해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녹색교통 환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도심 내 천혜의 자원인 남강의 양안을 남북으로 순환하고 경전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농촌과 도시를 동서로 연결하는 명품 생활형자전거 도로망을 매년 새롭게 구축해 오고 있다.

또한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을 맞이하여 자전거사고에 대비한 보험을 가입하고 자전거전용도로에서 발생하는 무단 보행자와의 사고발생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자전거연맹 등 봉사단체와 함께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wichae1700@hkbs.co.kr


강위채  wichae1700@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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