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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박형식, "제국의 아이들, 안된 건 하늘의 뜻 같다"…솔직 고백

<사진제공= 박형식 인스타그램>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가수 겸 배우 박형식이 대세남 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박형식은 "임시완과 가장 자주 만난다. 내가 고민 상담을 얘기한다"라며 "일을 하며 사소한 부분들로 부딪힐 때 상담하곤 한다"라고 변치 않는 애정을 자랑했다.

앞서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후 예등과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그는 지난 12일 새 소속사 UAA와의 전속계약으로 아이돌 이미지를 버리고 배우로 새 출발을 알렸다.

이 가운데 그가 지난 2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제국의 아이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물론 잘 됐으면 좋았겠지만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분명히 절실했고 열심히 해왔지만 그냥 하늘의 뜻이 그랬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두에게 큰 교훈이 생겼을 것 같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어 "아직 노래를 사랑하기 때문에 앞으로 노래는 계속할 것 같다. 싱글 앨범을 내고 싶지만 소중하게 내고 싶어서 오래 걸릴 것 같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press@hkbs.co.kr


오성영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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