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연예&핫이슈
남궁민, 이영애의 '사임당'과 경쟁? "이기고 말고 문제 아니었다"

<사진제공= SBS, KBS2>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배우 남궁민이 이영애 주연작 '사임당'과의 경쟁을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0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의 주연배우인 남궁민은 지난 12일 공개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BS '사임당, 빛의 일기'와의 경쟁을 언급한 바 있다.

이날 그는 경쟁이 부담스럽지는 않았냐는 물음을 받고 "남의 것을 의식하는 순간 잘 안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해보니 스스로의 드라마에 집중을 하면 드라마가 잘 되는데 남의 것을 의식하는 순간 잘 안 되는 것 같다"며 '캐릭터도 전에 있던 캐릭터와 다르게 하려고 하면 산으로 가는 것 같고 오히려 이 캐릭터 자체에 집중하면 시너지가 생기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그는 "그동안 저희 작품에만 빠져 살았던 것 같다. 이영애 씨의 복귀작이고 200억이 들었는데 어떻게 의식을 안 할 수 있겠어요"라며 "그렇다고 '저쪽이 대작이니까 우리는 망했다'고 생각하면서 촬영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이기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신중하고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김과장' 마지막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7.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영된 '사임당'의 시청률인 9.3%를 이긴 바 있다.

한편 28부작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는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press@hkbs.co.kr

오성영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성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뜨거운 지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 <br>제5회 서울 기후-에너지 컨퍼런스 개최
‘2018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
SL공사, 화재취약시설 현장안전점검
'라돈 저감 주택 시공 세미나' 개최
2018 KEI 환경평가본부 성과발표회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