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신생아 기저귀, 물티슈 세균, 독성물질 논란으로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창립 이래 단 한 번의 논란 없이 안전한 물티슈, 기저귀로 추천받고 있는 앙블랑은 아기 물티슈 탑쌓기 대회 ‘앙탑10’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31일 까지 진행되는 ‘앙탑10‘은 영유아용 물티슈로 아이와 부모 등 온가족이 함께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정기 이색 이벤트로 매 진행 때 마다 육아맘 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힘든 육아로 지친 고객들에게 일상의 작은 즐거움과 활력소가 되고 있으며, 이벤트를 위해 별도의 시간을 낼 필요 없이 아이를 돌보면서 참여 할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참여방법은 휴대용과 라이트를 제외한 앙블랑 물티슈 전 품목을 10층까지 잘 쌓아 사진을 찍은 후 본인 SNS 중 1곳에 필수 지정 해시태그를 넣어 게재함으로써 가능하다.

물티슈 탑을 멋지게 찍거나 추천수, 호응도가 높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다. 총 30명에게 앙블랑 프리미엄 유아 물티슈 1박스를 증정한다.

앙블랑 공식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에서 진행 중이며, 더 자세한 정보는 앙블랑 몰과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탑쌓기 이벤트를 통해 앙블랑을 항상 응원해주시는 고객들에게 소소한 웃음과 재미를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제품 연구개발과 함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6 화해 뷰티어워드 1위, 브랜드평판 6회 연속 1위 아기물티슈 앙블랑은 지난 3월 자체 아기피부과학연구소 최고 기술 혁신을 담은 차세대 미래형 기저귀 ‘킵밴드’를 출시해 발진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밴드 기저귀로 추천받고 있으며,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100% 국내 생산 아기 기저귀 ‘킵팬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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