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땅땅치킨에서 4월에 출시된 땅땅스티커가 알려지고 있다.

땅땅치킨의 대표 캐릭터인 ‘땅땅이’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인지도를 쌓았으며, 그 성원에 힘입어 13주년을 맞이하여 스티커로 출시되었다.

땅땅스티커는 ‘땅땅이’를 비롯한 ‘꾸꾸’와 ‘양념이’, ‘생생’, ‘무무’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총 46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땅땅스티커 뒷면에는 13주년 고객감사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행운번호가 적혀져 있다.

13주년 고객 감사 이벤트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상품으로는 1등 땅땅이순금바 1명, 2등 땅땅치킨 캐릭터 13명, 3등 스몰 매콤찹스 교환권 300명으로 총 314명에게 상품이 증정된다.

해당 이벤트는 6월 7일(수)에 땅땅치킨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발표가 진행되며,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더불어, 땅땅치킨의 캐릭터에 대한 높은 사랑에 힘입어 올 5월에 ‘땅땅 돗자리’도 출시하였다.

땅땅 돗자리는 이번 가정의 달인 5월에 나들이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출시된 ‘땅땅 치크닉 세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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