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젊음의 전성기를 최대한 길게 유지하는 것은 요즘 30, 40대 여성들의 최고의 관심사이다.

 

한국 여성들은 잔주름, 기미 잡티 보다 자신의 얼굴선이 무너지거나 탄력이 저하되었을 때 고민을 실감한다.

살이 찐 것도 아닌데 얼굴이 점점 커지는 느낌이라면 얼굴의 탄력이 떨어졌다는 증거.

 

시간이 흐를수록 중력의 영향으로 탄력 저하가 점차 가속화되므로 특별한 케어가 필요하다.

 

 바쁘고 번거로워서 에스테틱을 자주 찾을 수 없다면 이제 매일 3분, 집에서 마그네타이트 15를 만나보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집에서 간편하게 페이스 트레이닝이 가능한 신개념 페이스 마사저 ‘마그네타이트 15’ 를 선보였다.

 

메이크온의 마그네타이트 15는 얼굴선에 밀착되는 최적의 각도에 마그네틱 스티뮬레이션을 더한 롤러타입 마사저로 피부 순환을 도와 탄력 있는 얼굴로 가꿔준다.

특히 1600G 마그네틱 파워가 더해져 피부 활력을 케어하고, 페이스 라인을 따라 밀착시키는 인체 구조를 계산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손목을 보호하는 측면각 15도, 턱선, 광대를 힘있게 끌어 올려주는 최적의 정면각 100도를 활용하여 마치 전문가에게 마사지를 받은 듯 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마그네타이트 15는 로즈 골드로 코팅된 퀼팅 컷 헤드가 피부에 부드러운 감촉으로 롤링되고 커팅 반사면이 아름답게 얼굴을 비춰 사용 중에도 사용자를 아름답게 보이는 효과를 준다. 또 별도의 전원이나 충전 없이 사용이 편리한 것도 매력. 금속 알러지를 유발하는 니켈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해 사용시 만족도를 높였다.

턱선, 입꼬리, 코 옆 마리오네트 라인은 물론 데콜테, 어깨, 목 뒤, 종아리 등 근육이 뭉치는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강한 압력을 가하거나 동일한 부위에 장시간 사용 시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니 10분 이하의 사용 시간을 권장하고 마사지 전 후에 충분한 보습이 필요하다.

집에서 하는 홈 스피드 마그네틱 마사지, 메이크온 ‘마그네타이트 15’는 수도권 주요 백화점의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7만원이다.

ksh@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