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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소외계층에 ‘사랑의 그린PC’ 전달
[충남=환경일보]김현창 기자 = 충청남도는 도내 정보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사랑의 그린PC’ 340대를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도와 각 시·군, 공공기관 민간 기업에서 교체되는 중고(불용) 컴퓨터를 수집해 정비한 뒤, PC 구매가 어려운 이웃에게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보급 신청은 개인의 경우 다음 달 5일 오전 9시부터 사랑의 그린PC 홈페이지(http://lovepc.nia.or.kr)를 통해 하거나, 가까운 시·군청 및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단체는 오는 9월 4일부터 사랑의 그린PC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도내이고, 지난해 사랑의 그린PC를 보급 받지 않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며, 단체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타 정보취약시설 등이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도 정보화정책과로 문의하거나 사랑의 그린PC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충남도 관계자는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정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누구나 활용 가능한 정보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hckim1158@hanmail.net

김현창  hckim1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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