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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암 한우야시장 19일 개장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산업과 문화의 도시 울산에서 ‘수암 한우야시장’이 19일 문을 연다. 울산 ‘수암 한우야시장’은 지역의 산업, 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있고 짜임새 있는 내용으로 운영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울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2013년부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내에 야시장을 조성해오고 있으며, 이번에 개장하는 울산 ‘수암 한우야시장’은 기존의 수암시장과 연계한 여덟번째 야시장으로, 모두 3개 공간(310m)으로 나누어 구간별로 특색 있게 구성했다.

1구간은 한우를 현장에서 직접 구매하여 시식할 수 있는 한우거리, 2구간은 전통음식인 국수, 파전, 다양한 퓨전(fusion)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거리, 3구간은 수공예품, 타로, 사주, 풍자화(caricature) 등을 체험하는 공산품·체험거리로 조성된다.

‘수암 한우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우판매대가 설치되어 고기를 그 자리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탁자와 일반상품 43개, 상품 및 체험 15개 등 총 78개의 매대가 설치되어 손님을 맞을 준비를 모두 마쳤다. 특히 매대 78개중 25개는 창업 희망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도록 해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앞으로 행정자치부는 야시장의 내용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방문을 계속 확대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적극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내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몰을 적극 육성하고, 고객편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경제유입효과를 제고시켜 나갈 예정이다.

변성완 행정자치부 지역경제지원관은 “야시장은 지역주민과 상인이 주체가 되어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젊은 층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등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잡고 있다”라면서 “이번 울산 ‘수암 한우야시장’이 울산지역의 전통상권 부활의 교두보가 되고 울산의 대표명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press@hkbs.co.kr



김영애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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