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미라토사의 바디케어 브랜드 지오마의 공식수입원인 제이코스에이치엠이 신제품 ‘메모리솝 바디스크럽’을 출시하였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이탈리아 미라토사의 바디케어 브랜드 지오마의 공식수입원인 제이코스에이치엠이 신제품 ‘메모리솝 바디스크럽’을 출시하였다.


‘메모리솝 바디스크럽’은 8가지 유해 성분(미네랄오일, 인공색소, 에탄올, 파라벤, 벤조페논, 트리클로산, 설페이트, 실리콘)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사용이 가능한 저자극 바디스크럽으로 외부환경과 미세먼지로부터 민감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은 바디 피부의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며, 포근한 향과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미네랄이 풍부하고 요르단 사해소금과 7가지 단백질 천연오일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공급하며 보습보호막을 형성하여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지오마는 독보적인 머신건 공법을 이용하여 사해소금과 자연유래오일을 황금비율로 배합하였다.


지오마 공식수입원 제이코스에이치엠 관계자는 “메모리솝 바디스크럽 출시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공식온라인 몰과 오프라인 매장인 부츠(스타필드 하남점, 고속버스터미널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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