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스비보두(Mavis Vivaudou)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콘셉트로 하는 100년 전통의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가 5월 한국에 첫 상륙한다.

프랑스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마비스 비보두(Mavis Vivaudou)는 1915년 창립해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설립 당시부터 특히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로레알 그룹과 더불어 ‘잇 브랜드’로 인정 받아왔다.

이번 한국 런칭을 위해, 첫 선을 보이는 ‘마비스 비보두’의 제품은 ‘듀얼 루즈 큐브 6종 세트’이다. 최근 국내 트렌드로 자리잡은 그라데이션 립 메이크업 세트로, 일상 속 메이크업과 특별한 날에 모두 어울리는 다양한 컬러를 구비했다.

‘마비스 비보두 듀얼 루즈 큐브’는 미드나잇 레드, 핑크 인 파리스, 플라밍고 텐저린, 체리 글레이즈, 허니 플럼, 셀먼 코랄 등 총 6개의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피부톤과 취향에 따라 최적의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매끄러운 발림성과 선명하고 자연스런 컬러감에 보습력을 높여 촉촉하고 화사하게 표현된다.

마비스 비보두(Mavis Vivaudou) 브랜드 소유주 루이 우다르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마비스 비보두(Mavis Vivaudou)가 이제 세계의 코스메틱 트렌드의 중요한 한 축이 된 한국에 첫 선을 보이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며, “여성들의 ‘비밀스러운 공간(Salon Secret)’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의 그 모든 로맨틱한 에피소드들이 탄생한 것처럼, 현대의 여성들에게도 ‘마비스 비보두’의 아름다운 세계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마비스 비보두(Mavis Vivaudou)의 듀얼 루즈 큐브 6종 세트는 5월 중 GS SHOP 단독 런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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