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은별 기자 = 갑자기 급격하게 더워진 날씨, 피부온도가 높아지면 피지의 과다분비와 피부탄력이 떨어져 피부 고민이 늘게 된다. 이럴 때에는 급속한 쿨링효과의 비타민이 함유된 화장품이 도움이 된다.


지난 해에는 선스틱이 유행이었다면 올해는 쿨링효과가 강력한 선 제품이 소비자에게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엘로엘이 여름 맞이 쿨링효과가 있는 ‘엘로엘 팡팡 빅 선 쿠션’을 오는 27일(토)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0시 두차례에 걸쳐 NS홈쇼핑에 방영된다고 밝혔다.


‘엘로엘 팡팡 빅 선 쿠션’은 쿨링 효과가 있는 선쿠션으로 보다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여름을 겨냥한 머스트해브아이템으로, 비타민 케어도 탁월하다. 동그란 노란 해 문양에 5가지 비타민 B3, B5, E, C를 넣어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회복과 활력에 도움을 준다.


감각적인 아트 디자인에 기존 용량의 2.5배에 달하는 25g의 BIG 사이즈로 간편함을 더했을 뿐 아니라, 알로에베라 추출물과 7가지 티 추출물로 피부진정 효과로 남녀노소 어린 아이들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는 가족 선쿠션이다.


열에 의한 피부온도 상승을 막아주고 즉각적 쿨링과 상쾌함을 줘서 그 동안 끈적거림과 백탁현상 때문에 선제품 사용을 꺼렸던 사람들이라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차별화 되는 점은 밀폐용기에서나 경험할 수 있었던 강력한 밀폐력 덕분에 야외놀이 중 물에 빠트려도 내용물이 전혀 망가지지 않도록 특수 제작 되었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SBS플러스 여자플러스에서 ‘방패 메이크업편’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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