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화창한 날씨로 인해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외출 전 꼭 자외선차단제를 잊지 않고 발라주어야 한다. 자외선은 피부노화와 함께 기미, 잡티 등 피부에 많은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중에 수많은 자외선차단제 제품 중에서도 최근 여배우 경수진이 사용한 백탁없는 선크림이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수진의 선크림은 지난 SBS 플러스 뷰티&패션 프로그램 ‘스타그램2’ 방송을 통해 배우 경수진은 평소 사용하는 파우치와 기초화장품을 공개했는데, 기초케어에서 빠져서는 안 될 사계절필수품 자외선차단제의 사용을 강조하면서 애정하는 선크림으로 소개된 ‘수분선젤’ 제품이다.

‘수분선젤’ 제품은 굿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라곰(LAGOM)의 ‘셀러스 선 젤’ 제품으로 SPF 50+, PA+++ 강력한 자외선 A,B 차단은 물론, 마치 로션처럼 촉촉하고 부드러운 제형과 발림성으로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인위적인 백탁현상이 없어 스타그램2 MC들과 그래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경수진은 최근 출연하고 있는 SBS 주말 예능 ‘주먹 쥐고 뱃고동’ 촬영에서도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수시로 선블록을 발라주어야 잡티 없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피부 관리 팁을 함께 전했다.

경수진이 소개한 기초케어 뷰티템 ‘수분선젤’ 이외에도 ‘이온미스트’. ‘휴식크림’은 라곰(LAGO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청담 고원 뷰티숍,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숍 시코르 강남점 등 주요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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