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정은 기자 = 국내 최초로 쓰레기매립지에서 환경·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월드컵공원의 생태계 모니터링 결과, 공원이 만들어지기 전인 2000년 559종에 불과하던 동식물이 2016년 1557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서울시>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