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들뜬 각질을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쇼킹퍼스트세럼’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쇼킹퍼스트세럼’은 세안 후 첫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으로써, 피부를 지저분하게 만드는 각질뿐만 아니라 각종 노폐물, 블랙헤드 등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피부를 건조하고 민감하게 만드는 에탄올은 배제하고 천연각질완화제라 불리는 라임수 46%를 함유하여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순하게 사용가능하며, 산뜻한 워터타입의 제형이 끈적임 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라벨영 관계자는 “라임의 풍부한 구연산은 흐트러진 피부를 정돈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특히 천연각질완화제라 불릴 정도로 각질 정돈에 많은 도움을 준다”며 “각질로 인해 고민이거나 화장이 쉽게 들뜨고 푸석하다면 쇼킹퍼스트세럼으로 촉촉하고 산뜻하게 관리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쇼킹퍼스트세럼’은 라벨영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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