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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청소년 통해 미래 문화유산 발굴
[인제=환경일보]최선호 기자 = 강원도 인제군문화재단이 지역 청소년을 주축으로 한 미래문화유산 발굴에 나선다.

군 문화재단은 인제를 배경으로 하는 역사 ․ 문화 자산들 가운데 후대에 계승할만한 유 ․ 무형 유산을 발굴 ․ 보존하고자‘인제군 청소년 미래유산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인제군 청소년 미래유산위원회는 인제지역 청소년 15명으로 구성되며, 지역문화 탐구, 현지답사, 영상 민속지 제작 등을 통해 미래유산 발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발굴대상은 인제군의 특성이나 역사 등을 나타낼 수 있는 건축물 ․ 물건 ․ 예술작품 등의 인공물과 시장 ․ 마을 ․ 골목 ․ 가게 등의 장소, 생활의식, 풍습 등이다.

발굴된 미래유산은 청소년 미래유산위원회 및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인제 미래유산’으로 최종 선정된다.
이에 재단은 오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1기 인제군청소년문화유산 위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5명으로 지원자격은 인제읍, 북면, 남면지역의 초등학교 4학년~6학년 학생 및 중학생이다.
1기 청소년문화유산위원회는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미래유산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매주 토요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인제군문화재단 이규빈 학예연구사는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 스스로 주체적인 활동을 통해 각 마을마다 이야기가 담긴 가치 있는 자원들을 발굴하고 보존해 인제군의 지역 정체성과 역사성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hchoi28@hanmail.net

최선호  sho4413@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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