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부치사막=환경일보] 김익수 대표기자 = 한중 녹색봉사단(미래숲)은 지난 5월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중국 북경과 내몽고자치구 쿠부치사막에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금년으로 16년째인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 외교부와 주중한국대사관,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중국공청단, 한중 우호수호천사단, 다라터치시 및 어린이 기자단 등 다양한 기관에서 300여명이 참여했다. <사진제공=윤수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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