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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진주 국제농식품박람회 전시 참가업체 모집



[진주=환경일보]강위채 기자 = 경상남도 진주시는 올해 11월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7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전시 품목은 농기계, 농자재, 농식품, 식자재, 시설농업, 축산, 기타 농업서비스 등 농업과 관련된 품목 전반이다. 전시관내 부스사용료는 기본부스 132만원, 독립부스 110만원이며 농업관련 기업체, 단체, 개인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진주시 농정의 제1목표 중 하나로 2011년도 첫회를 시작으로 6회째까지 최첨단 과학을 농업에 접목해 식품·축산분야 전시와 체험을 추가하면서 농업의 과학화와 산업화에 큰 역할을 해 왔다. 그 동안 1,658개사 3,490부스가 참가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박람회로 자리매김하였다.

지난해 박람회는 진주시가 처음으로 직접 운영하면서 13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것과 동시에 430개 부스에서 2억 2,60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 또한 첨단 농생명 기술전시와 도심속 목장나들이 등 체험위주의 운영방향 전환 시책이 통하면서 농산물 가격의 불안정과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의 현실을 이해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첨단농기계관에 일반 예초기에서부터 고가의 트랙터, 로봇 농기계, 농업용 드론 등까지 각종 농기계의 기술전시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는 신기술 중심의 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녹색식품관과 6차산업관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로컬푸드 판매전시와 스마트 농업, 미래농업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6차산업, 경남 시군과 남해안 남중권 지역 시군이 참여하는 농·특산물 부스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 기후변화에 대비 아열대 작물전시, 작물 품종 전시, 세계 10대 슈퍼푸드 전시, 미래식량 곤충전시, 쌀의 무한변신 가공품 전시 등 우리 곡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작물의 생육과정과 가공식품을 체험하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축산 체험장은 한우협회, 한돈협회, 낙농육우협회, 양계협회 등 지역 농업인 단체가 스스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열린 박람회로 준비할 계획이다. 특별행사로 선진국에서 고속 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사업인 펫 산업전시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는“올해 박람회는 전시장 시설의 예산투입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관람객과 국내·외 업체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운영기간을 5일에서 9일로 4일 연장 운영하며 농업기술 정보교류와 농업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힐링과 감동을 주는 체험형 박람회로 알차고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하고“다양한 농업교육과 체험거리를 통해 참가자들의 피부에 와 닿는 열린 박람회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관람해 줄 것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wichae1700@hkbs.co.kr


강위채  wichae1700@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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