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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17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 및 마을 협력 연계 정책토론회’ 실시
[경기=환경일보]이성재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6월 20일 15시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2017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 및 마을 협력 연계 정책토론회’를 실시한다.

이번 토론회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 및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토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돌봄 서비스 주체인 교장, 교감, 돌봄담당교사, 초등보육전담사, 학부모, 지역아동센터 업무담당자, 지자체 관계자 등 240여명이 참석한다.

최근 돌봄교실 운영과 관련하여 대기학생 비율 증가,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 가중, 관련 부처 간 통합적·체계적 관리의 어려움으로 인한 돌봄지원의 사각지대 발생 등 현안과제들이 많이 드러나고 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재)희망제작소가 연구한 “돌봄 및 방과후학교 마을 협력 연계 방안” 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기조발제가 이루어지고, 5명의 토론자와 청중이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로 진행한다.

이날 기조발제로 나서는 희망제작소 강현주 선임연구원은 초등돌봄교실의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심층면접 및 인터뷰를 통해 수집한 국내․외 마을 협력 연계 사례를 공유하며,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분산된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통합·재구조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다.

또한, 늘어나는 초등돌봄교실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자체 지원과 학부모·지역주민·지역유관조직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고, 지역상황에 따라 유연하고 다양한 마을협력 연계 모델의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토크콘서트를 통해 보다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초등학교 학교장, 교육지원청 장학사, 지역아동센터지원단장, 초등학생 학부모, 초등보육전담사를 각각 1명씩 초대하여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 방안에 대한 해법을 찾는다.

경기도교육청 방호석 교육2국장은 “학교가 정규 교육과정 운영하는 것이 본연의 업무이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필요가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초등돌봄교실 운영의 어려움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들이 마련되길 기대하며, 국가 및 지역사회에서 보편적 돌봄 시스템 마련에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gado333@naver.com

이성재  gado333@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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