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1960년대에는 5-6남매가 흔했지만 최근에는 결혼을 늦게 하고 아이를 낳지 않거나 1명만 출산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나뿐인 내 아이의 첫 번째 생일 ‘돌잔치’를 더욱 특별하게 준비하고 싶은 부모가 늘고 있다.

주변 지인들과 함께 행복한 아이의 돌을 기념하고자 손님들을 맞이할 돌잔치 음식부터 답례품에 이르기까지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이 많아 바쁜 현대인들은 돌상, 돌스냅 업체를 필요로 하는 상황이다. 돌상, 돌스냅 업체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요즘 1인 플로리스트, 1인 작가로 구성된 돌상, 돌스냅 업체 ‘제이드린’, ‘제이드포토그라피’가 화제가 되고 있다.

‘제이드린’, ‘제이드포토그라피’는 플로리스트 아내와 사진작가 남편이 운영하는 소규모돌잔치 전문으로 아이를 키우는 부부가 함께 운영하고 있어 믿음이 간다는 평이 많다. 돌잔치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돌잡이부터 기념사진은 모두 돌상에서 이뤄지는 만큼, ‘제이드린’, ‘제이드포토그라피’는 돌상과 사진촬영을 퀄리티 있게 한번에 준비하고 싶은 부모에게 추천되고 있다.

돌잔치가 소규모 돌잔치로 변화하면서 신라호텔 팔선, 조선호텔, 홍연, 롯데호텔 도림, 워커힐 금룡, 시그니엘호텔 비채나, 보나세라 등 호텔 돌잔치 및 돌스냅 장소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제이드린’, ‘제이드포토그라피’는 그에 맞는 생화돌상과 프리미엄 돌스냅을 고객에 니즈에 맞게 맞춤 돌잔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한편, 직계가족만 모시고 하는 소규모 호텔 돌잔치의 트렌드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앞으로 1인 플로리스트 및 생화돌상, 1인 작가 및 프리미엄 호텔 돌스냅 ‘제이드린‘, ‘제이드포토그라피’에 문의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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