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의 온라인 쇼핑몰 운영사 트라이씨클의 보리보리몰은 오는 25일까지 ‘물놀이 준비 한방’ 기획전을 열고 유아동 바캉스 용품을 최대 85% 할인한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LF 계열의 온라인 쇼핑몰 운영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보리보리몰은 오는 25일까지 ‘물놀이 준비 한방’ 기획전을 열고 유아동 바캉스 용품을 최대 85% 할인한다. 간단한 물놀이 안전 관련 퀴즈를 풀면 5,000원 장바구니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제품을 구매하고 포토 상품평을 남긴 고객 전원에게는 기존 10배의 적립금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물놀이 완벽 대비’를 주제로 수영복을 비롯한 물놀이 의류, 물놀이 필수품, 물놀이 준비용품, 바캉스 의류 4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행사기간 동안 매일 4종의 엄선된 특가 상품도 판매하며, 21일에는 주니어용 래쉬가드, 브랜드b의 모래놀이 바스켓, 빈지오 유모차 등이 준비돼 있다.

래쉬가드는 유아용부터 주니어 제품까지 연령대별로 구성해 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물놀이 안전을 위한 다양한 캐릭터 및 디자인의 스윔자켓(구명조끼)은 2만원대부터 살 수 있고, 자외선 차단을 위한 유아용 선글라스, 플랩캡 등도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바캉스 패션 아이템은 85%까지 세일한다. 트윈키즈의 하와이안 린넨 팬츠는 1만원대, 베베쥬의 티셔츠와 팬츠는 3천원대부터 판매한다. 타티투펩과 팬콧의 3~8세용 상하복과 원피스, 오즈키즈와 페이퍼플레인키즈의 아동 샌들 및 슬리퍼는 1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패션 아이템 외에도 다양한 휴가 준비용 상품이 준비돼 있다. 그린핑거, 카카오프렌즈 여행용 워시 및 스킨케어 세트는 9,900원부터 판매한다. 동물캐릭터 보행기 튜브는 9,900원, 애니메이션 캐릭터 암링은 5,76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물총과 모래놀이용 장난감 등도 할인가로 살 수 있다.

이 밖에 키즈 브랜드 앤디애플의 여름 코디 아이템 단독 기획전도 진행한다. 티셔츠와 배기팬츠 등은 각각 7천원대부터 판매하며, 1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여아용 티셔츠와 스커트 및 레깅스, 남아용 티셔츠와 데님팬츠 등 보리보리가 단독으로 구성한 세트 상품은 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각종 바캉스 패션 및 안전용품 등을 구매해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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