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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도로 장애물 제거… 후속조치는 미흡

본지 보도 이후 도로 한복판에 있던 전신주가 사라졌지만 엉터리 행정에 대한 책임소재는 밝혀지지 않았다.



[정읍=환경일보]강남흥 기자 = 본지가 지난 22일 보도한 정읍시 ‘엉터리 도로’ 준공허가 보도 이후 이제서야 도로의 제모습을 찾았다.


하지만 준공허가 과정에 대해서는 전라북도 감사실조차 3일째 아무런 답변이 없고, 정읍시 역시 “전라북도에서 아무런 연락을 받지 못했으니 도 감사실에 문의하라”며 미뤘다.

 

비록 도로가 제모습을 찾기는 했지만 부실한 도로에 대해 준공허가를 내준 엉터리 행정에 대해서는 전라북도와 정읍시 아무도 책임을 묻지 않고 있는 것이다.

 

결국 정읍시의 부실 행정 때문에 애꿎은 시민들에게 피해를 입혔지만 이에 대해 책임을 묻는 모습이 없어 지역 사회에서는 엉터리 행정이 우연이 아니라 무언가 배경이 있지 않았겠느냐는 의구심이 확산되고 있다.

 

cah321@ hkbs.co.kr

강남흥  cah32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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