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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광고 칸 라이언즈 광고제서 수상

칸 라이언즈 광고제에서 7개 부문을 수상한 갤럭시 브랜드 광고 '타조의 꿈' 화면. 하늘을 날지 못하는 새인 타조가 기어 VR을 통해 눈앞에 펼쳐진 하늘과 비행 시뮬레이션을 경험해 본 뒤 실제로 하늘을 날기 위해 고군분투 노력하는 모습을 담았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S8의 글로벌 브랜드 광고 ‘타조의 꿈’이 ‘칸 라이언즈 (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 광고제에서 수상했다. ‘타조의 꿈’은 올해 ‘칸 라이언즈’에서 금상 3개, 은상 2개, 동상2개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필름 크래프트 카테고리의 비주얼 이펙트, 애니메이션, 디렉션 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필름 크래프트 카테고리 음악 부문과 필름 카테고리 내구소비재부문에서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 온라인 부문과 사이버 카테고리 브랜드 비디오 부문에서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Do What You Can’t)’를 주제로 제작된 갤럭시 S8 브랜드 광고 ‘타조의 꿈’은 하늘을 날지 못하는 새인 타조가 VR을 통해 눈앞에 펼쳐진 하늘과 비행 시뮬레이션을 경험해 본 뒤 실제로 하늘을 날기 위해 고군분투 노력하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담아냈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전세계 모든 고객들을 응원하고 고객들과 소통하고 인간을 중시하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삼성전자의 약속이 담겨있다.

올해로 64회째를 맞는 ‘칸 라이언즈’는 현지시간 6월 17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렸다. 해마다 유수의 기업들이 참가해 마케팅과 광고분야 등에서 창의적인 기량을 겨루는 행사로 올해는 24개 부문에 41,170개의 작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 가운데 진행됐다.

갤럭시 S8 글로벌 브랜드 광고 ‘타조의 꿈’은 지난 3월 29일 갤럭시 S8 언팩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후 2주만에 1,700만뷰를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었다. 광고에 대해 ‘모두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메시지’, ‘나를 울게 만든 영상’ 등 좋은 반응도 이어졌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영희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제품과 기능에 주력하던 기존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인간적이고 감성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것으로 전환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의미있는 가치를 주는 브랜드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칸 라이언즈’ 기간 동안 갤럭시 S8, 기어 VR, 기어 360 등 제품과 다양한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삼성 아틀리에’를 열었으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피오 슝커 전무는 현지시간 22일 르미에르극장에서 휴먼 브랜드로 변화해 가는 삼성전자 브랜드에 대한 진행과정을 소개했다.

press@hkbs.co.kr


오성영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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