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밴드, 킵팬티’ 등 정직한 국내생산 초슬림핏에 발진없는 여름 기저귀로 추천받고 있는 아기 물티슈 앙블랑은 오는 28일까지 11번가에서 지난 1일 출시한 온도계 물티슈 상반기 결산 세일을 진행한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킵밴드, 킵팬티’ 등 정직한 국내생산 초슬림핏에 발진없는 여름 기저귀로 추천받고 있는 아기 물티슈 앙블랑은 오는 28일까지 11번가에서 지난 1일 출시한 온도계 물티슈 상반기 결산 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26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 메인 제품은 민트 라인(캡형, 리필형, 휴대리필형) 제품이다. 민트 캡형 물티슈의 경우 1박스(10팩) 구매 시 11번가에서 20%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기존 소셜가 14,900원에서 11,920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특히, 할인전 소식을 접한 고객들은 “필요할 시기인데 꼭 구매 해야겠다.” “세일할 때 미리 많이 사놔야겠다.” “쿠폰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저렴하게 잘 산 것 같다.” 등 각종 육아 커뮤니티에 행사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출시 전부터 고객들로부터 입소문을 타며 큰 호응을 얻었던 앙블랑 ‘온도계’ 물티슈는 올 여름 아기 피부 안전과 고객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 도전정신,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유아용품 업계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앙블랑 온도계 물티슈 속에 부착된 온도계 스티커는 적정온도에서 빨간색, 30도 이상 고온 일 때 빨간색이 사라진다. 온도계 색상을 통해 여름철 고온에도 영유아용 물티슈를 안전하게 보관 할 수 있는 최적의 온도를 알려준다. 온도계 스티커는 캡 안쪽에 부착하여 매 사용 시 안전한 보관온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적용제품은 캡형 물티슈 전 제품 (본 품 캡형, 라이트 캡형, 휴대캡형)이다.

앙블랑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결산 세일전은 소셜가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앙블랑 온도계 물티슈를 구매할 수 있는 최대할인이벤트다.” 라며, “아기 피부 건강과 고객만족을 위해 부지런한 연구개발에 힘쓰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브랜드가치 1위 아기물티슈 앙블랑은 더블세이프(Double safe), 유통기한 6개월 기한제, 무료 리콜서비스 등 법적 테두리 보다 엄격한 안전성을 추구하며 아기 피부, 건강을 위한 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119 사랑나눔 구조대’ ‘위드박스’ ‘ing GREEN' 등 사회 곳곳에 나눔과 깨끗한 자연을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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