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은 뜨겁고 건조한 피부에 즉각 얼음 쿨링을 선사해 더운 기운을 물리치고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쇼킹미스트아이스워터’를 출시했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피부온도가 높아지는 여름, 실내의 거센 에어컨 바람을 찾아 나서기 마련이지만 피부에 급격한 온도차는 오히려 심한 메마름과 갈라짐을 부른다. 또한 높은 피부온도와 건조함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기도 한다. 때문에 적정 수준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은 피부건강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무심코 피부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이 계절에 맞서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은 뜨겁고 건조한 피부에 즉각 얼음 쿨링을 선사해 더운 기운을 물리치고 피부진정에 도움을 주는 ‘쇼킹미스트아이스워터’를 출시했다.

얼음물 3총사[빙산수+빙사수+해수]를 함유해 ‘얼음물미스트’라는 애칭을 얻은 이번 신제품은 더운 피부온도를 순식간에 낮춰 적정 온도를 빠르게 맞춰주며, 지치고 메마른 피부를 완벽 해갈하는 수분 충전으로 여름철 피부건강을 지켜준다.

뿐만 아니라 과도한 피지분비를 완화시키고 쿨링에 뛰어난 특허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더욱 촉촉하게 밀착되며 가스 충전이 아닌 뭉침 없는 스프레이 타입 용기로 환경까지 생각하는 착한 제품이다.

라벨영 관계자는 “간편한 휴대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얼음 세수를 한 듯, 즉각 쿨링과 수분을 부여하고 피부온도를 맞춰 주는 똑똑한 제품”이라며 “과도한 피지분비를 억제하고 더운 계절, 얼굴과 쉽게 태양에 노출되는 팔다리에도 사용할 수 있어 온몸의 열감을 효과적으로 잡아주는 여름 미스트”라고 설명했다.

한편, 라벨영의 신제품 ‘쇼킹미스트아이스워터’는 라벨영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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