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의 비즈니스 정장 라인인 스파오 포멘(For Men)에서 ‘쿨 비즈룩’을 선보였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의 비즈니스 정장 라인인 스파오 포멘(For Men)에서 ‘쿨 비즈룩’을 선보였다.

스파오 포멘의 쿨 비즈룩은 셔츠, 슬랙스, 자켓 등 총 20여종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 됐으며 시원한 소재의 여름 원단을 사용하여,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고 청량한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이탈리아의 델라베 원단을 사용한 ‘델라베 린넨 셔츠’와 구김이 적고 청량감이 뛰어난 ‘시어서커 셔츠’ 등이 있으며, 가격은 2만9900원~3만9900원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또, 스파오의 기능성 냉감 이너웨어인 ‘쿨팩트’와 함께 입으면 쾌적한 착용함을 장시간 동안 유지해 줌으로써 완벽한 썸머 비즈룩을 완성할 수 있다.

스파오 포멘 관계자는 "날씨가 매우 무더워짐에 따라 기능성 냉감 소재를 활용한 이너웨어와 쿨 비즈룩이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최근 노타이, 노재킷 등 업무 효율성을 높여 줄 수 있는 쿨 비즈룩을 허용하는 회사가 늘고 있어 인기가 한동안 지속 될 것으로 예상 된다"라고 말했다.

이랜드월드 스파오 포멘에서 선보인 쿨 비즈룩 아이템은 전국 스파오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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