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국민경제 활동의 기본인 물 관리가 환경부로 일원화될 예정이다.
물의 양적·질적 조화로운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지해 오던 환경부·국토부의 이원 관리 기능이 해체됨에 따라 초래할 수 있는 위기상황을 정책적으로 대비하고자, 7월7일 국회에서 송석준 자유한국당 의원 주최 ‘물관리 일원화 이대로 좋은가’ 세미나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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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김은교
- 입력 2017.07.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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