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환경일보] 박수현 인턴기자 =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는 2050년 세계 인구가 90억명 이르러 현재의 약 2배가량 식량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곤충을 유망한 식량 자원으로 지목했다.

이에 미래 식량 자원으로 떠오르는 곤충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박정, 윤후덕, 김철민, 위성곤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미래 먹거리,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7월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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