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은별 기자 =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콤비코리아㈜가 오는 7월 15, 16일 양일간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신생아 바운서, 유모차, 카시트 등 다양한 유아용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바운서와 식탁의자로 사용할 수 있는 ‘네무리라’와 초경량 유모차 'F2플러스 알파', 회전형 카시트 '네룸', '콤비 스텝변기'를 비롯한 인기제품을 매력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한정수량으로 제공되는 스크래치 제품은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선보인다. 콤비 회전형 카시트 ‘네룸’ 또는 ‘크래들링360’ 구매 시 콤팩트 힙시트 '리사'를 증정한다. 또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 캐릭터 가제수건을 무료로 제공하며, 7만원 이상 구매(발육용품 제외)시 유아용 식판 세트 증정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패밀리세일을 기념하여 콤비코리아 공식 네이버 카페와 페이스북에서 콤비의 절충형 유모차 ‘어반워커 라이트’와 ‘웰컴포트 플러스’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콤비코리아 마케팅부 박지수 대리는 "작년 패밀리 세일을 성황리에 마쳐 이번에도 여름맞이 패밀리 세일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유아용품을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장소는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지하 2층 이벤트홀로, 온 가족이 쇼핑과 함께 주말 외출을 즐기기에 적격이다.

 

콤비 패밀리세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콤비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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