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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정보보호 세상의 기본이 되다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행정자치부, 미래창조과학부, 국가정보원, 방송통신위원회 등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6회 정보보호의 날’ 정부기념식이 12일 더케이호텔서울(구(舊), 교육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울러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이해 범국민적 정보보호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에는 4차 산업혁명시대 사회안전의 기본으로써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관계부처, 국회, 정보보호 유공자, 산·학·연 관계자, 일반국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국민의 삶이 행복해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산·학·연이 기술 개발에 힘을 모으는 한편 사이버 범죄 등 각종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사이버 보안은 국민과 국가를 지키는 첨병이며, 4차 혁명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 하는 핵심 분야”라고 말하고, “사이버 보안은 정부의 노력과 더불어 국민 모두가 정보보호의 기본원칙을 준수할 때 가능한 일이다. 오늘 정보보호의 날이 이를 다짐하고 실천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정보보호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정보보호 유공자에 대해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철탑산업훈장은 ㈜시큐브 홍기융 대표이사, 근정포장은 개인정보보호에 공로가 있는 성균관대 김민호 교수, 국민포장은 사이버보안기술개발에 기여한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김인중 센터장 등 총14명(단체 2 포함)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과 병행해 개최된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 인력채용 박람회, R&D 연구개발 성과물 전시회, 정보보호로 보는 미래사회 시연, DevOps(정보보호 개발자ㆍ운영자 협력 네트워크),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개최했다.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사이버 보안(Cyber Security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을 주제로 산·학·연 관련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보보호 인력채용박람회’가 개최됐으며 경찰청 등 공공 부문을 비롯해 안랩, SK 인포섹 등 주요 정보보호 기업과 전국대학(원) 정보보호분야 학생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채용면담, 구직자 적성별 진로매칭 상담(멘토링) 등 다양한 인력채용 프로그램들이 개최됐다.

한편 ‘정보보호 R&D 연구성과물’과 ‘우수제품 전시회’에서는 침해사고 인텐리전트 분석 기술, 사물인터넷(IoT) 기기 보안 기술 등 14개 정보 보호 기업의 우수제품과 연구개발 성과물이 전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외에도 국내 정보보호 제품·서비스 개발자와 운영자간 만남의 장인 ‘DevOps’가 개최됐으며, 개인정보에 대한 체계적이고 안전한 관리를 위해 개인정보보호 담당자의 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개인정보보호 교육’도 개최됐다.

이와 함께 미래사회에서 전방위적으로 발생 가능한 정보보호 위협에 대한 심각성을 쉽게 이해ㆍ공감할 수 있는 ‘스마트 시티 모의해킹 시연’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개최된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과 부대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 최근 첨단화 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보보호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press@hkbs.co.kr



김영애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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