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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 특급 용병 선택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는 지난 10일 열린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다미리스 단타스와 모니크 커리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구단주 윤종규)는 지난 10일 열린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다미리스 단타스(이하 단타스)와 모니크 커리(이하 커리)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단타스(1992년생)는 브라질 국적의 센터 자원으로 WNBA 아틀란타 드림에서 주전이었으며, WNBA 피닉스 머큐리에서 가드로 활약하고 있는 커리(1983년생)는 이번 시즌 포함 5회 연속 WKBL에 선택을 받은 우수한 선수다.

특히 센터 단타스가 합류함에 따라 박지수와의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트윈타워를 구축해 상대팀을 공략할 경우 매년 약점으로 지적되던 인사이드 지배력은 6개 구단 중 가장 강력한 KB의 무기가 될 것이다. 또한, 이번 시즌 3쿼터는 외국인선수 2명이 동시 출전이 가능해짐에 따라 득점력이 우수한 커리의 가세는 최상의 시나리오라 볼 수 있다.

인사이드는 박지수와 단타스, 외곽에서의 강아정, 커리 등이 강력한 시너지와 조화를 이뤄낼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한편, 커리의 첫 시즌을 같이 했던 KB선수단은 모두 커리를 반기는 분위기이다. 선발 소식에 먼저 연락을 취한 커리는 KB와의 우정을 과시하며 이번 시즌 적응이 무리 없음을 알렸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KB 특급 용병 다모(다미리스 단타스, 모니크 커리)의 활약이 2003년인기 드라마 ‘다모’급 태풍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press@hkbs.co.kr

오성영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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