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하나과학관=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한국(K-COSEM)-대만(ITRI 등)의 CCS 전문가들이 양국의 CCS 기술개발 현황과 법적 기반 구축 및 대중 소통을 위한 국제 세미나를 7월17일 고려대학교 하나과학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한국 숭실대학교 고문현 교수의 ‘이산화탄소 저장 등에 관한 법률’ 초안 과 대만 국립칭화대학교 가오명지(KAO MING CHIH) 교수의 ‘대만 ‘CCS 관련 법과 대중소통 현황’ 등 CCS 전문가들의 관련 내용 발표 및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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