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2017년 올해는 다양한 색상의 헤어 컬러를 연출하는 것이 패션 트렌드로 떠오르고있다. 은은한 브라운부터 핑크, 레드 등 강렬한 색상까지 한가지 색상으로 연출하는 헤어는 물론 여러 색상을 섞어 표현하는 헤어 스타일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겨울부터 봄을 지나 여름까지 꾸준한 대세로 인정받고 있는 애쉬그레이, 애쉬브라운 컬러 등 다양한 색상의 컬러 표현을 위해서는 탈색이 필수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모발의 멜라닌 색소를 분해시켜 색소를 엷게 하는 작업인 탈색은 보다 선명한 컬러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염색약만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더 큰 모발 손상을 가져온다는 단점이 있다.

그럼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는 선명한 색상의 헤어스타일. 이러한 트렌드를 따르면서도 머릿결은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다양한 헤어제품들이 출시돼 있는 상태다.

특히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셀프 스타일링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전문가들은 평소 꾸준히 할 수 있는 관리를 찾을 것을 조언한다.

문제는 단순히 염색이나 탈색 등 헤어 시술로 인한 머릿결에만 마음을 쏟을 수 없다는 데 있다. 특히 여성들은 향기좋은샴푸, 퍼퓸 샴푸가 주는 은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향기나는 매력도 놓칠 수 없다.

실제로 각종 설문조사 결과 남성들은 여성들에게 나는 향기좋은샴푸향에 마음을 뺏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냄새는 인위적으로 만드는 퍼퓸, 향수 냄새가 아닌 향기좋은 샴푸가 내는 특유의 향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각종 시술 탓에 이미 지쳐버린 머릿결을 보호하면서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냄새로 매력을 어필 할 수 있도록 제작된 퍼퓸샴푸는 없을까.

염색모발을 손쉽게 관리하면서도 향기좋은샴푸를 찾는다면 더 헤어 머더 셀러(이하, 헤머셀)의 컬러 프로텍트 샴푸와 컬러프로텍스 트리트먼트를 추천한다.

영국 왕실의 풍성하고 기품 있는 헤어스타일 비결을 계승한 헤머셀의 ‘컬러 프로텍트 샴푸’와 ‘컬러 프로텍트 트리트먼트’는 뿌리부터 볼륨을 살린 건강한 모발을 연출해준다.

먼저 자연유래 천연계면활성제를 함유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는 헤머셀의 ‘컬러 프로텍트 샴푸’는 염색모발의 컬러가 보다 선명하고 오래 유지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샴푸에 함유된 페퍼민트, 라벤더 오일 성분은 염색으로 지치고 자극 받은 두피를 편안하게 잠재워준다.

보다 부드러운 머릿결을 위해서 헤머셀의 ‘컬러 프로텍트 샴푸’ 후 ‘컬러 프로텍트 트리트먼트’로 간편한 홈케어를 해볼 것을 추천한다.

헤머셀 컬러 프로텍트 트리트먼트는 푸석푸석한 머리를 차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충분한 영양 공급은 염색모발의 컬러의 지속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또 큐티클이 손상된 모발 전체에 충분한 보습과 영양 공급으로 천연 코팅막을 형성해 머리카락을 보호할 수 있다.

은은한 향기로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되는 퍼퓸샴푸, 게다가 남자들이좋아하는냄새를 충분히 반영한 헤머셀의 ‘컬러 프로텍트 샴푸’와 ‘컬러 프로텍트 트리트먼트’는 평소 머리를 감는 것 만으로도 손상 케어와 향기좋은 삶을 선사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겠다.

한편, ‘헤머셀 컬러 프로텍트 샴푸’와 ‘컬러 프로텍트 트리트먼트’는 헤머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헤머셀은 이 밖에도 자신의 모발 상태나 두피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각종 자가진단 방법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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