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젊은 층에서 YOLO 라이프가 선두를 이끌며 주거공간에 대한 인식도 점차 변화되고 있다. 자신만의 특별한 개성을 살리면서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는 인생으로 주거지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특히 아파트의 많은 분쟁들이 일어나 타운하우스나 단독주택의 장점이 부각되어 넓은 잔디마당과 조경시설을 확충한 서울근교의 전원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다.

‘크렌시아빌리지’는 150여세대로 조성된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생활환경은 편리하고 단독형 주택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밀 수 있는 친환경 전원주택이며 세대별로 주차공간을 갖는다.

콘크리트 주택으로 독일 순정3중 로이창 시스템과 내외부 2중 단열재를 사용해 에너지 손실은 최소화하고 넓은 창으로 일조량 및 조망권까지 확보하였다.

대단지답게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 인입되어 전원주택을 단점을 보완하고 가로등, 단지내 도로, CCTV, 어린이놀이터 등 입주민의 생활수준은 높였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의 인기가 높은 이유가 바로 유해시설이 없이 인근에 어린이집, 유치원, 성산초, 고림중, 포곡고, 명지대 등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근에 공설운동장, 대형마트, 전통시장, 에버랜드, 골프장 등 여가활동 및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용인세브란스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의료시설도 누릴 수 있다.

국도 42, 45호선과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경전철, GTX(예정),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등 다양한 교통망으로 서울과의 접근은 수월하고 주변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처인구는 다양한 개발로 인해 일대의 지가가 상승 중에 있으며 인근에 마구산이 자리 잡아 전원생활을 누리기 적당하다. 삼성전자, 용인테크노밸리, 판교테크노밸리, 동탄테크노밸리 등 인근 출퇴근 수요를 확보하였다.

3~4억원대의 분양가로 인기를 끌고 있는 ‘크렌시아빌리지’는 90% 이상 분양완료 및 입주율로 순차적으로 입주하여 거주생활환경이 구축되어 있다.

전세대 마감임박이며 대표번호를 통해 잔여세대 및 위치 등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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