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발림성으로 화사한 눈매 연출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가 부드러운 텍스처로 예민한 눈가에 밀착되듯 손쉽게 메이크업할 수 있는 ‘크리스탈 쥬얼 아이스틱’를 출시했다.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가 부드러운 텍스처로 예민한 눈가에 밀착되듯 손쉽게 메이크업할 수 있는 ‘크리스탈 쥬얼 아이스틱’를 출시했다.

‘크리스탈 쥬얼 아이스틱’은 시어버터를 함유해 자극 없이 부드럽게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게다가 가루 날림 현상이 없고 눈가에 부드럽게 밀착되듯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스틱형으로 되어 있어 별도 도구 없이도 눈가에 슥슥 그리기만 하면 아름다운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롱래스팅 효과가 적용돼 처음 눈 화장 그대로 오랜 시간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돼 있다. 스타피치는 실버, 골드, 핑크 펄의 조화로 언더 라인에 발라주면 환한 눈매로 연출이 가능하다. 코랄과 브론즈 컬러가 어우러진 코랄브론즈는 분위기 있는 눈매로 만들어 준다.

로맨틱베이는 모래알을 닮은 골드펄과 화사한 코랄컬러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실크 시나몬은 따뜻한 시나몬 컬러에 펄감이 더해져 매혹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준다. 아이라이너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스모크브라운은 딥한 브라운 컬러로 깊은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얼굴에서 가장 예민한 부분인 눈가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가루날림을 없애고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단순히 셰도우로 사용하는 것 이외에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해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토니모리의 ‘크리스탈 쥬얼 아이스틱’은 토니모리 전국 매장을 비롯해 온라인 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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