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활성산소는 우리가 호흡하는 산소와는 다르게 환경오염과 화학물질, 자외선, 혈액순환 장애, 스트레스 등으로 산소가 과잉 생산된 것을 의미한다. 과잉 생산된 활성상소는 사람 몸에서 산화작용을 일으키며 세포막, DNA 등의 모든 세포구조에 손상을 입혀 기능을 잃거나 변질될 수 있다.

그리고 우리 몸속의 여러 아미노산을 산화 시켜 단백질 기능을 떨어트리며 생리적 기능을 저하시켜 각종 질병과 노화를 촉진시키며 특히 핵산의 손상으로 돌연변이나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홍삼에는 항산화 물질과 함께 아미노산, 단백질을 비롯한 36종의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혈소판 응집을 억제 시켜 혈액흐름을 원활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최근 간편하게 항산화관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스페쉬의 ‘홍삼정 365’는 기존 자사의 홍삼 진액 제품에서 섭취가 편리하게 리뉴얼 된 슬림한 스틱 형태로 휴대가 편하고 직접 짜 먹는 홍삼으로 섭취하거나 냉온수에 희석하여 차로 즐기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1일 1포로 국내산 6년근 홍삼의 영양성분 진세노사이드 15mg을 섭취할 수 있고 꿀과 설탕 등을 기호에 맞게 추가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흔히 홍삼은 체질에 관계없이 좋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관계자는 “홍삼은 어느 성분하나 몸에 나쁜 것이 없는데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스페쉬의 ‘홍삼정 365’은 항산화 관리를 시작하여 면역력 증진은 물론 피로감을 줄여 실제 나이보다 어린 신체나이로 활기찬 생활을 시작해보라”고 전했다.

한편, 짜 먹는 홍삼 스틱 ‘홍삼정 365’를 제공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페쉬는 동아일보에서 주최한 ‘국가 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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