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에너지시민연대가 8월 둘째 주 전력 수요 피크기간을 맞아 10일 오후 2시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문을 열고 냉방 영업하는 상점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냉방기기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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