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용산역=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대한민국의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경유차 관련 대책과 시민들의 역할을 포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녹색건강연대가 ‘제8차 녹색건강포럼’을 개최했다.

8월10일 오후 3시부터 KTX 용산역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환경공해연구소 임영욱 부소장과 산업연구원 이항구 선임연구위원이 발표를 맡아 경유차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접근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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