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역=환경일보] 김은교, 임효정 기자 = 전국 230여 개의 환경‧소비자‧여성단체로 구성된 국내 최대 에너지 전문 NGO 네트워크인 에너지시민연대가 8월22일 제14회 에너지의 날을 홍보하는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종로구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17일 광화문역 앞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카드섹션 등의 인근 직장인 및 일반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방법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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